Thomas Alexander Kolbe

[카테고리:] 동화

Lumiara

세라피나의 이야기 – 월식과 돌아오는 빛

10월 15, 2024

밤이 세상을 닫는 것이 아니라, 열어 두는 곳이 있었다.이야기들은 하늘을 천천히 가로지르며, 차가운 빛으로 쓰여 있었다.달은 비춘다기보다, 기억하고 있었다. 그 나라는 루미아라라고 불렸다. 그 중심에는 지어진 것이라기보다 모인 듯한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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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s' Bakery

희망의 빵 – 엘리아스의 화덕

9월 4, 2023

완만한 언덕과 넓은 초원이 이어지는 계곡에 메도우브룩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아침은 조용히 시작되고, 저녁은 특별한 소란 없이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곳이었다. 마을의 중심에는 작은 빵집이 있었고, 나무 간판에는 「엘리아스의 화덕」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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